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록커 자존심 버리고 트로트가수 빙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6 11:29
2014년 7월 6일 11시 29분
입력
2014-07-06 11:29
2014년 7월 6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록커 윤도현이 록 장르 대신에 트로트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는 MC 이영자와 임지호, 게스트 윤도현이 출연해 홍성 어사리 갯벌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하셨어요' 윤도현은 동네 주민들과 함께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식사하셨어요' 윤도현은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감히 거절할 수 있겠냐. 시골 분들이 좋아하는 걸로"라고 트로트를 선곡했다.
이어 '식사하셨어요' 윤도현은 트로트가수 남진의 '빈잔'을 구성진 창법으로 소화해 주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식사하셨어요'는 '밥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취지로 방랑 식객과 함께 떠나는 전국 힐링 여행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식사하셨어요 윤도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尹 퇴진 범국민대회 참석…민주 “최 대행 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해야”
안성 에어컨 수리점 화재…인명피해 없어
조국 옥중 편지 “바깥소식에 많이 답답…구치소 생활엔 잘 적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