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창완 “아이유와 39세 나이차 안 느껴져…비법은 ‘○○’”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11:08
2014년 7월 8일 11시 08분
입력
2014-07-08 10:38
2014년 7월 8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김창완-아이유.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힐링캠프' 김창완-아이유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김창완(60)과 아이유(21)가 39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비법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힐링뮤직 캠프' 특집으로 가수 김창완과 아이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창완은 "두 분이 39세라는 나이차를 극복 한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유와는 나이차가 안 느껴진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완은 "차마 보고는 얘기 못 하겠다"며 민망해하다가 이내 "나이라는 건 장애물이 될 수 없다.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친해진 게 아닐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경규가 "두 분이 나이차를 극복한 비결이 낮술이라는 게 정말이냐"고 묻자 아이유는 "두 번 술자리를 같이 했다. 선배님께서 아주 좋은 와인을 준비해주셨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김창완은 좋아하는 술에 대해 "아무래도 제일 편한 건 섞어 마시는 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힐링캠프' 김창완-아이유.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코인과세 논쟁…“공제 5000만원으로 올려 시행” “재검토해야”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