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와 아찔한 스킨십…‘화들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8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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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가수 겸 배우 정은지와 배우 지현우의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정은지(춘희)와 지현우(준현)가 동거를 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는 거실 전등을 고치기 위해 의자에 올라가면서 지현우에게 의자를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올라가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급기야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휘청거리다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지현우를 덮쳐 예기치 않은 스킨십을 하고 만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와 지현우의 스킨십은 이들의 로맨스가 본격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사진=제이에스픽처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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