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여진 “男 삼각수영복 튀어나온 부위 거슬려” 거침없는 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10:24
2014년 7월 10일 10시 24분
입력
2014-07-10 10:24
2014년 7월 10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최여진.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최여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해양 생물 닮은꼴' 특집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작곡가 방시혁, 배우 최여진, 방송인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최여진은 "남자 수영복을 생각하면 어린 시절 수영강사가 착용했던 보라색 삼각 수영 팬츠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최여진은 "숨쉬기 때부터 삼각수영복에 튀어나온 부위가 거슬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또 수영 동작을 재연하며 "'음' 하면 정면에 삼각이, '파' 하면 그곳에 삼각이 딱 있더라"며 "삼각수영복에 어린 마음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최여진.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예산 43조 ‘小소위 밀실’ 넘어가… 예비비-R&D 졸속심사 우려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단독]檢, 與 창원의창-거제 등 7곳 공천자료 확보… 공관위장도 곧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