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호기 고장으로 20분 정체, 출근길 대란
‘2호선 신도림역’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서 아침 출근길에 혼잡이 빚어졌다.
15일 오전 7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도림 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 열차는 20여 분 후에다시 운행을 재개했지만 출근 승객이 가장 많은 시각이어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2호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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