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6시간 의총… 결론은 ‘방탄국회’ 6시간의 마라톤 의원총회를 마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20일 0시를 조금 넘은 시간 피곤한 모습으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강기정 원혜영 김현미 의원.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20일 오전 1시 반경 의원총회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피곤한 모습으로 예결위장을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1시 반경 의원총회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피곤한 모습으로 예결위장을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1시 반경 의원총회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피곤한 모습으로 예결위장을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1시 반경 의원총회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피곤한 모습으로 예결위장을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1시 반경 의원총회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피곤한 모습으로 예결위장을 나오고 있다. 김현미 세월호 특위 간사의 모습.
20일 오전 1시 반경 의원총회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피곤한 모습으로 예결위장을 나오고 있다. 김현미 세월호 특위 간사의 모습.
새정치민주 새벽 의총
20일 오전까지 국회 예결위장에서 이어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총 도중 문틈으로 박영선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새정치민주 새벽 의총
20일 오전까지 국회 예결위장에서 이어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총 도중 문틈으로 박영선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새정치민주 새벽 의총
20일 오전까지 국회 예결위장에서 이어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총 도중 문틈으로 박영선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새정치민주 새벽 의총
20일 오전까지 국회 예결위장에서 이어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총 도중 문틈으로 박영선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새정치민주 새벽 의총
20일 오전까지 국회 예결위장에서 이어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총 도중 문틈으로 박영선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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