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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기도하듯 무릎 꿇고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4:46
2014년 8월 22일 14시 46분
입력
2014-08-22 14:40
2014년 8월 22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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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아이스버킷 사진= WS엔터테인먼트
백지영 아이스버킷
가수 백지영이 ‘아이스버킷챌린지(얼음물 샤워 캠페인, icebucket challenge)’에 동참했다.
백지영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가수 김범수가 백지영을 지목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핑크색 상의와 핫팬츠를 착용한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지영은 기도하듯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쏟아지는 얼음물을 받았다.
백지영의 얼음물 샤워를 본 사람들은 큰 환호와 박수로 그녀의 마음을 나눴다. 백지영은 다음 타자로 가수 옥택연과 손담비, 배우 유아인을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자신의 다음 타자 3명을 지목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한화 약 10만2000원)을 기부해야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백지영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을 본 누리꾼들은 “백지영 아이스버킷, 제대로네” “백지영 아이스버킷, 춥겠다” “백지영 아이스버킷, 고생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 아이스버킷. 사진= WS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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