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중 내연녀와 득녀?…“올해 1월 출산” 의혹 제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2:04
2014년 8월 25일 12시 04분
입력
2014-08-25 12:03
2014년 8월 25일 1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하. 사진=동아 DB
김주하
이혼소송 중인 김주하 MBC 기자의 남편이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를 통해 김주하 남편 강모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강모 씨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강모 씨와 김주하의 별거 전에 임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하. 사진=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