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탈북자 신동혁씨 ‘앨리슨…’ 인권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18 03:00
2014년 9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4-09-18 03:00
2014년 9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16일 4명의 ‘앨리슨 데스 포지스’ 인권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난 탈북자 신동혁 씨(33·사진)를 선정했다. HRW는 성명에서 “신 씨는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나고 탈출한 유일한 탈북자”라며 “2005년 탈북 이후 북한 주민이 겪고 있는 고통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
#탈북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부부, 휴대전화 번호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올 것”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