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천아시아경기]여자축구, 26일 대만과 8강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4 04:39
2014년 9월 24일 04시 39분
입력
2014-09-24 03:00
2014년 9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시아경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8강 상대는 대만으로 결정됐다. 23일 베트남이 홍콩을 5-0으로 이기면서 홍콩은 2전 전패로 C조 3위가 됐다. 한국은 B조 3위와 C조 3위 중 성적이 더 좋은 팀과 대결하기로 돼 있었는데 B조 3위는 대만(1무 2패)이 차지했다. 한국과 대만의 8강전은 26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여자 축구대표팀
#대만
#인천 아시아경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한국 불참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