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셔틀콕 男단체 12년만에 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4 04:30
2014년 9월 24일 04시 30분
입력
2014-09-24 03:00
2014년 9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펜싱 男女단체전서 동반 우승
유도 男단체도 金… 김재범 2관왕
한국 셔틀콕이 인천 아시아경기에서 만리장성을 무너뜨렸다.
한국 배드민턴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3연패를 노리던 최강 중국을 3-2로 누르고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안았다.
태극 검사들은 이날 다시 금메달 2개를 싹쓸이했다. 한국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과 남자 에페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라진은 대회 첫 펜싱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이날까지 펜싱 금메달 8개 중 6개를 땄다.
황영식은 승마 마장마술에서 2회 연속 2관왕의 위업을 이뤘다. 한국 승마는 이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을 5회 연속 석권하는 우승 레이스도 이어갔다.
한국은 유도 남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유도 김재범은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이날까지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동메달에 그쳤다. 쑨양(중국)이 금메달을, 대회 4관왕을 노렸던 하기노 고스케(일본)가 은메달을 땄다.
인천=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인천아시아경기
#배드민턴
#펜싱
#유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