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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진재영 “4세 연하 남편, 결혼 서두른 건 나였다” 고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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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9:41
2014년 10월 8일 09시 41분
입력
2014-10-08 09:35
2014년 10월 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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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진재영
배우 진재영이 4세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7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진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진재영은 “내가 남편에게 골프를 배웠는데 세 달 정도가 됐는데 같이 밥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며 “어느 날 추석연휴에 내가 집에 못 갔는데 ‘밥 먹었냐’고 연락이 오더라. 그 이후 관심을 보이고 걱정을 해줬다”고 밝혔다.
진재영은 “당시 남편에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면 그냥 스쳐 지나가’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 오더라. 이후 몇 시간이 지나고 남편이 ‘안 스쳐 지나가면 누나랑 결혼하는 거예요?’라고 묻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재영은 “그래서 내가 ‘안 스쳐 지나가면 결혼해야지’라고 답장했다. 그 다음 날 남편이 집을 찾아와 사귀자고 고백했다. 처음부터 이 남자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진재영은 “결정적으로 내가 결혼을 빨리 하자고 했다. 쇼핑몰도 하고 있었고 그 당시 너무 바빠서 결혼부터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10월 4세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진재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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