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 연재된 권노갑 전 의원 자서전 "순명" 출판 기념회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cut@donga.com
본지에 연재된 권노갑 전 의원 자서전 "순명" 출판 기념회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소회를 밝히는 권 의원.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cut@donga.com
본지에 연재된 권노갑 전 의원 자서전 "순명" 출판 기념회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권노갑, 부인, 이어령, 김무성, 문희상.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cut@donga.com
본지에 연재된 권노갑 전 의원 자서전 "순명" 출판 기념회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는 권노갑 전 의원. 왼쪽부터 권노갑, 부인, 이어령, 김무성, 문희상.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cut@donga.com
본지에 연재된 권노갑 전 의원 자서전 "순명" 출판 기념회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권노갑, 부인, 이어령, 김무성, 문희상.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cut@donga.com
본지에 연재된 권노갑 전 의원 자서전 "순명" 출판 기념회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본사 조수진 차장과 김창혁 전문기자가 선물 증정식을 하고 있다.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cut@donga.com
본지에 연재된 권노갑 전 의원 자서전 "순명" 출판 기념회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회자가 "요즘 김무성 대표를 가장 챙겨주는 사람이 야당 문희상 대표인 것 같다"고 멘트를 하자 두 대표가 파안대소하고 있다.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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