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신문협회, “테러가 언론활동 멈출순 없어” 규탄 성명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10 08:41
2015년 1월 10일 08시 41분
입력
2015-01-10 03:00
2015년 1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9일 ‘테러와 겁박(劫迫)이 언론활동을 멈출 수는 없다’라는 성명을 내고 “프랑스 시사만평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제작진에 대해 자행된 무장 테러는 용서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로 인류사회와 함께 규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성명에서 “언론을 상대로 한 테러는 전 세계 언론인들과 언론활동을 겁박하고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반문명적 폭력”이라며 “언론의 보도나 논조에 대한 반대 의견은 있을 수 있으나 표현 방식은 평화적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한국신문협회
#테러
#언론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남녀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외부서 수시 논술… 개교후 처음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