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제시장 찾은 최경환 “전통시장 살려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16 03:00
2015년 1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5-01-16 03:00
2015년 1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15일 오후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해 영화 ‘국제시장’의 촬영지인 ‘꽃분이네’ 가게에서 손수건 60장을 사는 등 상인들을 격려했다. 그는 “영화 개봉 이후 국제시장 매출이 30% 이상 늘어났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가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왼쪽)과 함께 모자를 사서 써보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국제시장
#최경환
#전통시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네이처가 선정한 ‘내년 주목할 과학 이슈’ 8가지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