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기계공학부 학생들은 창원공단 인근에 대학이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한다.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성남 씨, 이건희씨, 오원정씨, 조성진 씨. 윤양섭 전문기자 lailai@donga.com
창원대 홍대선 메카트로닉스 학장은 “기계공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융복합 산업의 추세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양섭 전문기자 lailai@donga.com
창원대 기계공학부의 조영태 교수(왼쪽)와 이창우 교수. 현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뒤 학계에 뛰어든 교수진이다. 윤양섭기자 lailai@donga.com
창원대 기계공학부 동아리 AK가 제작한 자작
차와 회원들.
창원대 기계공학부 동아리 AK제공
창원대 기계공학과 로봇제작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뒤 한 컷.
창원대 동아리 햇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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