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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1위가 등산, 운동은 축구…야구가 2위가 아니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7 15:07
2015년 2월 27일 15시 07분
입력
2015-02-27 15:05
2015년 2월 27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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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1위가 등산, 운동은 축구…야구가 2위가 아니네?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1위로 등산이 꼽혔다.
국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해 10월 전국 만 13세 이상 남여 17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문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은 응답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14%가 등산을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선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음악감상(6%), 헬스(5%), 게임(5%), 영화관람(4%) 등의 취미가 뒤를 이었다.
20대 이하 남성은 게임을, 20대 이하 여성은 음악감상을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꼽았으며 4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등산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운동을 묻는 질문에는 등산을 제치고 축구(18%)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등산으로 13%의 응답자가 선호했다. 3위는 야구(10%), 4위는 수영(8%), 5위는 걷기(7%)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을 묻는 질문에는 많은 차이로 개라고 응답한 비율이 64%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9%)와 새(1%), 토끼(1%), 햄스터(1%) 등 순으로 답했다.
앞서 한국갤럽은 지난 2004년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를 조사해 발표했고, 당시에도 '등산'이 취미 1위였으나 9%→14%로 선호도가 상승했다.
2004년 조사와 비교하면 ‘걷기/산책’, ‘축구’ 등 야외에서 주로 하는 동적 활동에 대한 선호는 증가한 반면 ‘음악감상’, ‘독서’ 등 정적인 취미에 대한 선호도는 감소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1위.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1위.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1위.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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