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문화콘텐츠 학과 학생들이 공연하는 모습.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제공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실전에 강하다. 사진은 멀티미디어 실에서 광고콘셉트로 사진을 찍는 모습. 왼쪽부터 이 학과 3학년 박기민, 김유림, 정주영, 주지환씨.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제공
경남대 문화콘텐츠 학과 김종원 교수는 요즘 바쁘다. 학기 초인데다 수업에서 실기 비중을
70%가까이 늘려놓았기 때문이다. 2학점짜리 과목도 실기 때문에 주 4시간 수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는 학생들이 힘들어하지만
졸업뒤 현장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제공
경남대 문화콘텐츠 학과 학생들이 창작스튜디오에서 공연을 위해 연습하는 모습.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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