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단원고 출신 신입생에 경일대, 1년간 수업료 면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18 03:41
2015년 3월 18일 03시 41분
입력
2015-03-18 03:00
2015년 3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일대는 안산 단원고 출신 신입생 최우선 씨(19·의용공학과·사진)에게 1년 동안 수업료와 생활관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세월호 사고의 아픔을 딛고 대학 생활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한 특별장학금이다.
최 씨는 대학 근처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취업하기 위해 의용공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장학금에 보답하고 졸업 후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단원고 출신
#경일대
#수업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영유아 환자가 58.8%…동절기 ‘이것’ 조심하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