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리버풀,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2대1 패, 1분도 못넘기고 제라드 퇴장… 평점 1점 굴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23 13:07
2015년 3월 23일 13시 07분
입력
2015-03-23 12:58
2015년 3월 23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라드 퇴장. 사진=SBS 스포츠 방송 캡쳐 이미지
리버풀,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2대1 패, 1분도 못넘기고 제라드 퇴장… 평점 1점 굴욕
리버풀과 맨유와의 경기에서 맨유의 후안 마타가 2골을 넣으며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벌어진 2014-20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후안 마타의 2골로 홈팀 리버풀을 2-1격퇴했다.
맨유는 승점 59점을 기록해 리그 3위 아스널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한편 제라드는 후반 교체 투입된 지 46초 만에 안데르 에레라의 발목을 고의로 밟아 곧바로 퇴장당하는 불운을 자초했다.
제라드는 공을 다투던 도중 에레라와 충돌했고, 이후 쓰러진 에레라의 발목을 고의로 밟았다.
이를 본 주심은 교체출전 46초 만에 제라드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맨유는 후반 13분 디 마리아가 올려준 공을 마타가 시저스킥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대 0으로 앞서 나갔으며, 후반 24분 스터리지가 오른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지만 이미 승부는 맨유로 기울어 있었다.
한편 경기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제라드에게 평점 1점을 부여해 제라드는 또 다시 굴욕을 맛봤다.
제라드 퇴장. 제라드 퇴장. 제라드 퇴장.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