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그게 아니고’라는 말 유행어 될 지 꿈에도 몰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7 11:20
2015년 4월 17일 11시 20분
입력
2015-04-17 11:14
2015년 4월 17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오정연. 사진=JTBC 썰전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그게 아니고’라는 말 유행어 될 지 꿈에도 몰라”
프리를 선언하고 활동하고 있는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방송에서 김태희와 이하늬와 함께 전 남편 서장훈을 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오정연이 나와 서울대 동문인 김태희와 이하늬와 같은 동아리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정연은 MC들에게 “서울대 재학 시절에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동아리였냐?”는 질문에 “여자 스키부였다”고 답하며 과거 김태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아리 활동 당시를 설명하던 오정연은 “동아리에서 일일 호프를 같이 하기도 했다. 거의 매진됐다”고 말하며 “숙소에서 스키장을 다닐 때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다. 김태희 덕분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밝혔다.
이어 “그땐 김태희가 CF와 모델로 활동했고 연기 활동을 하기 전이었다고”설명했다.
한편 오정연은 전 남편인 서장훈을 언급하며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한다. 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며 “‘그게 아니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다. 하루에도 수 백 번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물했다.
또한 오정연은 김구라가 “왜 ‘썰전’ 출연을 서장훈에게 말하지 않았냐?”는 질문에“김구라가 아무래도 서장훈에게 말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섭섭했으면 내가 녹화 후 전화를 하겠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법-내란 일반특검 본회의 통과…與 반대 당론에도 이탈표
“아침식사로 한국 빵 찾아”…美서 잘 나가는 K베이커리, 비결은?
‘하야 거부’ 尹, 공석인 국방장관 지명 시도…국무회의 안건 재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