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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곽정은…“금기되는 이야기 배우고 싶다는 생각 했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5 13:21
2015년 5월 15일 13시 21분
입력
2015-05-15 13:16
2015년 5월 15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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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곽정은. 사진=KBS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 곽정은…“금기되는 이야기 배우고 싶다는 생각 했었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곽정은이 연애의 여왕이 된 사연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특집으로 곽정은, 이국주, 황신혜, 이본, 이현주 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MC 유재석이 곽정은에 대해 “곽정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 19금 이야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곽정은은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장사를 하셨다”며 “가계를 보다 엄마는 무슨 책을 보나 궁금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꺼운 여성지 뒤에보면 이상하게 이종이만 부들부들 하지 않고 거친 종이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다”며 “사실 제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이거 분명히 금기되는 이야기인데 이해 안 되지만 좀 배우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또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곽정은은 “예전에 엄마가 남겨 놓은 여성지 몇 권이 어쩌면 그때 제 인생을 결정한거 같다”고 당시 여성지로 인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에 조우종은 곽정은이“내 남자를 3일 안에 침실로 초대하기 위한 두 가지 팁”이라는 글을 썼다고 밝히자, 주변에서는 “그만 읽어요”라며 야유를 보내 웃음을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은“거기서 그렇게 펼쳐서 보기 힘든데”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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