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독립투사 원혼 서린 감옥서 무릎꿇은 前 일본총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3 04:02
2015년 8월 13일 04시 02분
입력
2015-08-13 03:00
2015년 8월 13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대문형무소 찾아 큰절 “식민통치 진심으로 사죄”
12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추모비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어 사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일본 전현직 총리 가운데 일제 식민지 지배에 대해 무릎까지 꿇고 사과한 건 하토야마 전 총리가 처음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독립투사
#서대문형무소
#일본총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국회 계엄해제안 의결 후에도 계엄군 의장공관 감시·통제”
“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에 軍 60명 가담… 인사발령 작성”
겨울 배추·무, 작년보다 1.5~2배 비싸… 늦더위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