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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r2015-08-27 15:19:22적이 앞에있는데 쏠까요 말까요? 이게 무슨소린가?나는 625 참전했지만 산꼭대기에서 기어올라오는 중공군들을 보고 누구더러 쏠까요 말까요 묻는 병사 못봤다. 자동으로 방아쇠 당기는거지 누구더러 물어봐,? 이게 이러니 군기.군사기가 말이 아니다.
leejs612015-08-31 08:47:163가지 공약걸면 대통령된다! 1)똥뺏지 숫자를 100명 이하로 축소 2)철밥통의 행정부를 국가안보,검경,소방안전,세무,감사외에 모조리 민간에 넘김 3)4대연금(국민,공무원,군인,사학) 통합!!! 이렇게하면 국가효율성 증대로 즉시 선진국 되면서 젊은이들 일자리도 늘어난다
leejs612015-08-28 11:27:46김관진은 위기에 처했던 우리나라를 명예롭게 지켜낸 진정한 참군인이다~!!! 군인은 하나밖에없는 목숨을 조국과 민족에게 기꺼이 바친다는 명예심 하나로 살아가는게 맞다!!! 김관진은 바로 그런사람이다! 온갖비리로 감옥가는 똥장군들 틈에서 우리나라를 지켜낸 사람이다!!!
hoam1332015-08-28 03:44:19김관진이 보내 놓고 뒤에서 \"그래! 한 판 붙더라도...\" 하는 여론의 뒷받침이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입니다. 국론이 분열되도 찌질거리는 아해들의 소리가 컸더라면 졌겠죠.
hoam1332015-08-28 03:40:20전쟁에서 압승하여 항복받는 게 아닌 외교 협상에서 100%는 없는 것입니다. 외교 전문가는 51:49 면 승리라 하더군요. 해뢰에서는 이번 협상을 52:48로 평가하는 거 같고. 도대체 뭘 더 바란다는 말입니까? 우리가 북한에게 항복받는 자리였나요?
kyjoo10202015-08-27 23:15:38뭐그리 큰일했다고는 생각치않습니다.확실한사과도아닌 두리뭉실한 유감표명에 북의 아킬레스건인 확성기방송만 중단했지않습니까?외부적으로도 중국이전승70주년행사에 북이도발하는것원치않을거고 러시아자기코가석자요 반면 미국은 확실한 한미동맹을강조하고있는이때북의버릇을 확실히고쳐야하는데
댓글 25
추천 많은 댓글
2015-08-27 15:19:36
이런 군인이 필요하고, 이런 군인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국민과 통수권자가 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2015-08-27 15:56:33
육사 졸업후 소위에서 대장 그리고 국방장관 국가 안보실장 까지 이어졌다면 남이 알아주는 실력자가 아닌가....
2015-08-27 15:19:22
적이 앞에있는데 쏠까요 말까요? 이게 무슨소린가?나는 625 참전했지만 산꼭대기에서 기어올라오는 중공군들을 보고 누구더러 쏠까요 말까요 묻는 병사 못봤다. 자동으로 방아쇠 당기는거지 누구더러 물어봐,? 이게 이러니 군기.군사기가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