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답게’ 환골탈태 가능할까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일 03시 00분


여야 의원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답게 살겠습니다’ 선포식에서 선서문을 읽고 있다. 왼쪽부터 서상기(새누리당), 강창일(새정치민주연합), 정갑윤(새누리당), 정의화 국회의장,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전정희 김영주 김성곤(이상 새정치연합), 강길부(새누리당) 의원.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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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 2015-09-02 09:34:13

    선거철이 다가오는 실감이 나는구나. 또다시 저놈들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하는 짖을 보니 말이다. 저기 과연 믿을만한 인간이 있기나 한겨. 비례의원 제도페지 하고 농어촌 지역 의원수를 확대해야 할것 같은대 말여

  • 2015-09-02 09:12:32

    그동안은개같이행동했구먼 니덜처음국회에들어갈때기득권다내려논다했지? 해보니못버리겠지? 이제막판회기에다음총선용선전으로나왔냐?이뻔뻔한넘들아 지금이라도특권다내려놓아라 불체포특권에연금에개인착복이심한 특별활동비입법활동비특별교부금자금용처도밝히고 니기미별것다봗네그리고놀고먹어총살감야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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