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 시간)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북한에 관한 한미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북핵 문제를 최고의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를 갖고 다루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이 북핵 문제 등 북한을 특정한 공동성명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싱턴=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한국시간 17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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