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S 3차전] 김태형 두산 감독이 말한 ‘결정적 승부처’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9 23:46
2015년 10월 29일 23시 46분
입력
2015-10-29 23:46
2015년 10월 29일 23시 46분
임보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태형 두산 감독=
장원준의 구위가 좋아 중간에 이현호 투입 없이 곧바로 마무리 이현승을 올릴 수 있었다. 야수들도 실책 없이 깔끔한 경기를 했다. 5회 3-1 리드로 흐름을 잡았고 6회 상대 실책이 결정적인 승부처였다.
▽류중일 삼성 감독=
초반 분위기를 잡았는데 이후 기회를 못 살려 흐름을 잘 연결시키지 못했다. 클로이드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볼넷이 많았던 게 아쉽다. 6회 실책으로 점수를 내준 부분도 아까웠다. 내일 선발은 피가로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야한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