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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inwon2015-11-07 07:10:12어느 신문사 기자인지? 구태의연한 그 여기자의 신상을 밝혀라. 필요하면 꼬리를 흔들어서 이점을 챙기고 문제를 만들고 싶으면 성추행이라고 나팔을 부는 그 여자 정말로 인간의 대열에서 존재가치가 있는 기지일까? 기사취재가 목적이 아니고 문제를 만들려고 틀을 놓았군.....
hk4172015-11-07 07:57:32고추가 말라 비틀어진 칠십대 늙은이가 무슨 성추행? 성추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빨개 기자넘들의 공작이고, 진실은 살해 협박이다. 빨개들이 직인다고 협박하니, 늙은이도 자진 사퇴하는거여. 이남을 김뎡은이가 통치하는구나. 오호 통재라.....
hk4172015-11-07 07:57:32고추가 말라 비틀어진 칠십대 늙은이가 무슨 성추행? 성추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빨개 기자넘들의 공작이고, 진실은 살해 협박이다. 빨개들이 직인다고 협박하니, 늙은이도 자진 사퇴하는거여. 이남을 김뎡은이가 통치하는구나. 오호 통재라.....
ujinwon2015-11-07 07:10:12어느 신문사 기자인지? 구태의연한 그 여기자의 신상을 밝혀라. 필요하면 꼬리를 흔들어서 이점을 챙기고 문제를 만들고 싶으면 성추행이라고 나팔을 부는 그 여자 정말로 인간의 대열에서 존재가치가 있는 기지일까? 기사취재가 목적이 아니고 문제를 만들려고 틀을 놓았군.....
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2015-11-07 04:06:49
아직 철 모르는 학생들이 주장하는 국정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게 문제가 아닙니다. 기자 조무랭이들의 장난에 놀아 난 겁니다.
2015-11-07 07:10:12
어느 신문사 기자인지? 구태의연한 그 여기자의 신상을 밝혀라. 필요하면 꼬리를 흔들어서 이점을 챙기고 문제를 만들고 싶으면 성추행이라고 나팔을 부는 그 여자 정말로 인간의 대열에서 존재가치가 있는 기지일까? 기사취재가 목적이 아니고 문제를 만들려고 틀을 놓았군.....
2015-11-07 07:57:32
고추가 말라 비틀어진 칠십대 늙은이가 무슨 성추행? 성추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빨개 기자넘들의 공작이고, 진실은 살해 협박이다. 빨개들이 직인다고 협박하니, 늙은이도 자진 사퇴하는거여. 이남을 김뎡은이가 통치하는구나.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