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헤일로 영러브, 타이틀 곡은 ‘느낌이 좋아’ …오늘 컴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3 13:42
2015년 12월 3일 13시 42분
입력
2015-12-03 13:39
2015년 12월 3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헤일로. 사진=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헤일로 영러브, 타이틀 곡은 ‘느낌이 좋아’ …오늘 컴백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첫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컴백 활동에 나섰다.
헤일로는 3일 정오 멜론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영 러브(YOUNG LOVE)’를 정식 발매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헤일로는 첫 미니앨범의 타일틀곡 ‘느낌이 좋아’로 학창시절의 풋풋한 이야기들을 테마로 담아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안무로 헤일로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곡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멤버 재용의 자작곡인 ‘뜻밖의 행운이야’와 팬들에게 드리는 헤일로의 메시지를 담은 리더 오운이 작사한 ‘행복하게 해줄께’등이 수록됐다.
헤일로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이날 오후 6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펼칠 계획으로 알려졌다.
헤일로 소속사 관계자는 “헤일로 멤버들이 힘겹게 컴백함과 동시에 팬들과의 첫 만남인 만큼 더욱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긴장하며 준비했다”며 “그간의 숨은 노력의 결과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헤일로의 한 멤버는 팬들이 선물해 준 선물 관련해 온라인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후 팬미팅을 진행, 잘못된 점에 대해 용서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