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육룡이 나르샤’ 최영 ‘요동정벌’ 계획 드러나, 위화도회군 어떻게 전개 될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8 08:44
2015년 12월 8일 08시 44분
입력
2015-12-08 08:42
2015년 12월 8일 0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위화도회군.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최영 ‘요동정벌’ 계획 드러나, 위화도회군 어떻게 전개 될까?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장군이 최영 장군의 요동정벌 계획을 알아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단초가 되는 요동정벌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과 이성계는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모습이 보여졌고, 이성계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최영 장군의 수상한 움직을 포착했다.
이에 정도전과 이방원 등은 최영 장군의 행보를 파악하던 가운데, 비국사에서 각궁(활)의 재료가 되는 외국에서 들여온 다량의 물소의 뿔을 발견한다.
또한 비국사 적룡에게 최영이 흔적을 남긴 글이 압록강이라는 단어를 듣고 지금까지 모은 정보로 이것이 ‘요동정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영은 우왕과 이성계와 함께 사냥을 준비했고, 이 자리에서 최영과 우왕은 이성계에게 ‘요동정벌’을 명령하게 된다.
요동정벌은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을 건국하는 단초가 되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으로 앞으로 ‘육룡이 나르샤’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