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민주 탈당 김한길, ‘1여多야' 구도 패배 불가피’ 우려에… “겁박 으로 작용해선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5:19
2016년 1월 4일 15시 19분
입력
2016-01-04 15:14
2016년 1월 4일 15시 1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한길 의원. 사진=원대연 기자
더민주 탈당 김한길, ‘1여多야' 구도 패배 불가피’ 우려에… “겁박 으로 작용해선 안돼”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을 탈당한 김한길 의원이 '1여多야' 구도로는 패배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에 "분열하면 패배의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이 큰 겁박으로 작용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김한길 무소속 의원은 탈당 이틀차인 4일 부친인 고 김철 전 통일사회당 당수 묘소를 참배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양당 중심 정치의 적대적 공생관계,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은 국민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야권재편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다만 안철수 신당에 참여하느냐는 질문에는 "첫 날 아침에 너무 어려운 질문이 많다"며 즉답을 피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술 유출-위조 상품, 韓지식재산 위협… AI 활용해 막을 것”
트럼프 2기 ‘트라이앵글’… 외교 매파-관세주의자-아웃사이더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