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합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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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6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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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8일 타결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분노하며 일본이 요구한 ‘소녀상’ 이전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Canon EOS-1DX, ISO800, F16, T-1/600Sec, 렌즈24-70mm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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