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대신’ 모델하우스에 오픈 직후 첫 주말 동안 약 2만13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고 ㈜삼호가 밝혔다.
㈜삼호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1916번지 일원에선보이는 e편한세상 대신은 대구 중심권 지역의 교통과 생활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고 미래가치까지 뛰어난 대신동 대신2-3지구 주택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467세대 중 59㎡(207세대), 84㎡(98세대) 총 305세대를 일반분양 한다.
소비자가 인정한 브랜드 ‘e편한세상’과 차별화된 상품력 e편한세상은 국가고객만족도 평가(NCSI)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소비자 만족도 1위 등 브랜드파워는 물론 기술력과 상품력 모두 겸비한 아파트다.
e편한세상 대신은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가 집결된 최신설계를 선보였다.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4Bay 신평면 구조 및 알파룸, 대형팬트리 수납특화, 뛰어난 공간비율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인근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도심재생구역으로 주변 개발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중심생활의 가치와 더블역세권의 가치 e편한세상 대신은 대구의 중심지에 위치해 백화점, 대형 할인점과 서문시장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수월하다. 교통은 대구지하철 2, 3호선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반월당 등 도심은 물론 외곽으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벽히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등학교, 계성중학교, 경구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 대구의 명문 학교들이 위치하고 있다.
e편한세상 대신은 행정, 금융, 유통 종사자들이 많이 있는 중구의 특성에 맞게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직주근접형 아파트 단지로지어졌다.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과 검증된 도시기반시설 인프라가 구비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범어동과 금호지구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가 큰 사랑을 받고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져, e편한세상 대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상품, 교통, 학군과 입지까지, 좋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e편한세상 대신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랜만의 대구 도심권 분양이라 지금까지 기다리던 많은 수요자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대신은 지난 8일 모델하우스(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 591번지)를 오픈 했으며, 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 오는 13일 1순위 청약, 오는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 계약기간은 오는 25일~27일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