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소재 특유의 컬러와 질감은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한겨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포근하게 하는 우드 테이블웨어로 식탁을 꾸며보자. 가족의 손과 마음에 훈훈한 온기가 전해진다.
1 다릅나무로 만든 볼로 과일이나 간식거리를 담기에 좋다. 18만원 ghgm. 2 원목 고유의 다채로운 컬러가 매력적인 코스터. 각 1만2천원 ghgm. 3 체리나무 도마로 쟁반처럼 사용해도 멋스럽다. 8만9천원 ghgm. 4 커다란 사이즈의 원목 스푼. 왼쪽 9만9천원, 오른쪽 9만원 모두 ghgm. 5 샐러드를 담으면 좋은 커다란 볼. 10만5천원. ghgm.
1 컬러가 예쁜 체리나무로 만들었다. 2만7천원 KLAWEby스마일리지. 2 귀여운 동물 모양의 티스푼. 각 8천원 제시홈. 3 심판을 피나무로 겹쳐 만들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트레이. 9만원 ghgm. 4 물푸레나무로 만들었으며 옷칠을 더해 방수, 방충, 방염 효과가 있다. SS 3만9천원, S 5만9천원, M 7만9천원, L 11만2천원 &BAUMby챕터원. 5 나무 고유의 무늬를 살린 커팅 보드 겸 트레이. 13만2천원 ghgm. 6 환한 컬러의 우드 트레이와 물푸레나무와 벚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한 컵들. 트레이 6만5천원, 컵 5만5천원, 소주컵 각 3만3천원 모두 ghgm. 7 체리나무로 만든 라운드 샐러드 서버. 세트 1만5천원 KLAWEby스마일리지. 8 다용도 볼로 핑크, 화이트, 회색의 나무 그릇 3개가 한 세트다. 25만2천8백원 ONE NORDICby에이치픽스. 9 올록볼록한 굴곡이 특이한 커팅 보드 겸 트레이. 8만3천5백원 HAYby이노메싸. 10 소금과 후추를 보관하는 용기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 7만8천원 0Y0Yby에이치픽스. 11 다양한 간식을 담기에 좋은 트레이. 3만6천원 제시홈. 12 물에 강한 티크 나무로 만든 코스터. 6개 세트 6만7천원 SKAGERAKby이노메싸. 13 오리나무로 만든 빅 사이즈 볼은 테이블에 놓으면 따스한 오브제가 된다. 29만원 ghgm.
기획 · 강현숙 기자 | 사진 · 홍태식 | 디자인 · 김민경 | 장소협조 · ghgm 사진제공&제품협찬 · 스마일리지(02-322-7923) 에이치픽스(02-3461-0172) 이노메싸(02-3463-7752) 제시홈(031-711-5826) 챕터원(070-8881-8006) ghgm(031-26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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