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구간 이번주 토요일(30일) 정식 개통예정 - 상현역 인근 ‘광교상현 꿈에그린’스마트 TV,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실시 -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발코니 무상확장등 여러가지혜택제공으로 관심 ↑
한화건설은 이번주 토요일(30일) 신분당선 정자~광교구간 연장개통을 맞이해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162에 들어서는 ‘광교상현 꿈에그린’ 견본주택에서 신분당선 연장개통 기념 주말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연장개통 이벤트는◇1차1월 25일(월)~1월 31일(일),◇2차2월 1일(월)~2월 6일(토)로 나눠서 진행되며,추첨은 31일 오후 4시(1차)와 6일 오후 4시(2차)에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광교상현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하는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42인치스마트TV, 2등 2명에게는 무선청소기, 3등 3명에게는 초고속 블렌더 등 모두 102명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특히 신분당선 연장 개통을 기념해 충전된 티머니 카드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번주 토요일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을 맞이해 주말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신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벤트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물량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서둘러 찾아보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최대 수혜단지로 꼽힌다.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과성복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하다. 여기에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연결 예정에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인근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접근도 쉬워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 20층 8개동, 639가구 전용면적 84~120㎡으로 구성된다. 최근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전체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총 639가구 규모 중 604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게다가 판교도 가깝다. 때문에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판교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3월 중순 전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판교 알파돔시티 내 건물 3개동 2~13층에 입주한다. 관련종사자는 약 3천명 규모다.
또한 단지는 전가구를 남향(남동,남서향)위주로 배치해 조망권 및 일조권을 극대화 했다. 동간 간격도최대 87m로 넓게 조성해 단지 내 외부 공간 역시 최대화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샤워실,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등이 들어선다.
우수한 생활인프라와 교육환경 갖춘 최적의 입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신분당선 상현역 인근에 위치하다 보니 주변 광교신도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광교 이마트, 광교 롯데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가까이 있으며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의 자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광교산조망권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단지 내에는 물빛 정원, 풀향기 정원, 카사파크, 피톤치드 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약 1만㎡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되어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환경도 역시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인근에있으며,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인접해있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 중이다.입주는201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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