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과거 드라마서 김우빈 마음 상하게 한 사연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7 16:08
2016년 2월 17일 16시 08분
입력
2016-02-17 16:05
2016년 2월 17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과거 드라마서 김우빈 마음 상하게 한 사연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이신적 역으로 활약중인 배우 이지훈의 김우빈을 언급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지훈은 드라마 ‘학교 2013’ 에서 김우빈의 발 대역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현란한 축구 솜씨를 보여줘야 하는 씬이 있었는데, 내가 우빈이의 발 대역을 해서 찍었다”며 “이것 때문에 우빈이가 마음을 상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우빈이 축구를 많이 못하던가요?”라는 질문에 “좀~”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만발했다.
이지훈은 “어렸을 때 부터 축구를 꾸준히 했다. 축구 선수 생활도 했었다”며 “촬영을 4시간 했는데, 방송을 보니 헛다리 하는 장면과 발로 차는 장면 다음부턴 다 우빈이 얼굴만 나오더라” 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현재 출산율 지속되면 2050년 이후 韓경제 역성장”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경찰, ‘에어부산 사칭 웹사이트’ 수사 착수…“개인정보 불법 수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