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활에서 자주 쓰는 치약과 비누, 스크럽 제품에 들어있는 작은 알갱이의 정체를 아시나요. 바로 '미세 플라스틱(마이크로비드)'인데요. 완전 분해되지도 않고 압력을 받아도 사라지지 않아 무한정 사용하면 인체와 환경에 큰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사용 자제를 권유하는 추세인데, 국내에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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