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통사 직영점, 내달부터 매주 일요일 문 닫는다… “골목상권 보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15 09:25
2016년 4월 15일 09시 25분
입력
2016-04-15 09:22
2016년 4월 15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통사 직영점, 내달부터 매주 일요일 문 닫는다… “골목상권 보호”
내달 1일부터 이동통신 3사가 직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은 매주 일요일 문을 닫는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직영점 휴무를 현재 월 2회에서 매주 일요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불법 지원금 지급 사실이 드러난 판매점에는 1주일 동안 단말기 공급을 중단하고, 모든 유통점에 신분증 스캐너를 보급해 온라인 약식 판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별 뺀 모든 게 다 ‘거짓’…배우자 속인 남편 ‘혼인취소’ 판결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한복 입은 김태리, 크리스마스 이브 美타임스스퀘어 장식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