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효주는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한 설문조사에서 이병헌과 함께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1위에 뽑힌 한효주.

그녀는 충북 청주여고에 다니던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받았다.

보고만 있어도 푸근해지는 그녀의 백만 불짜리 미소.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나 ‘동이’에서는 반듯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엉뚱한 구석도 간간이 보인다.

“연기를 하는 자체가 제 인생 최고의 일탈이에요. 학창시절엔 꿈도 못 꾸던 엄청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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