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푸르덴셜생명 ‘변액종신보험 약속’ 사망보험금 최대 3배까지 늘어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08 03:00
2016년 9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6-09-08 03:00
2016년 9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푸르덴셜생명은 사망과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변액종신보험 약속’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이 가입액의 최대 3배까지 늘어나는 체증형이다.
가입 고객은 보험금을 노후소득으로 받길 원하는 시점인 ‘노후소득 개시 나이’부터 20년 또는 30년간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처럼 일부를 노후소득으로 돌려 지급받더라도 남은 보험금의 사망보장 혜택은 계속 유지된다.
이 상품은 매년 받을 수 있는 노후소득 최저보증금액을 명확히 알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 측은 “가입 금액이 1억 원이면 20년 또는 30년간 매해 500만 원 지급이 보증된다는 사실을 가입 시점부터 알려줘 안정적인 노후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푸르덴셜생명
#종신보험
#사망보험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서 비둘기·까치에 먹이 주면 과태료 낸다…조례 통과
이재명 “빚 때문에 목숨 끊는 일 없어야… ‘불법사채 금지법’ 신속 처리”
[사설]“판사님을 회장으로 모실 판”… 상법 개정 우려 오죽했으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