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북한산파크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9일 03시 00분


미아 뉴타운 입구 초역세권 아파트

성북구는 서울 아파트 매매 대비 전세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특히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전철 우이∼신설선 주변 성북구 정릉동 289-16번지 서희건설의 북한산파크뷰 인근은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지하철 1, 2, 4, 6호선을 4정거장 안에 환승할 수 있고, 역 출입구가 아파트 단지 입구와 맞닿아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원활하며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과 북한산의 전망과 맑은 공기와 자연 속의 웰빙과 미아, 길음뉴타운 입구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과 초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977채(예정)에 전용 면적 50m²형, 59m²형, 84m²형으로 특히 매매가와 전세금이 높은 중소형 단지로 이루어지며, 단지 설계에도 남향위주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했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자금 관리는 국제자산신탁사가 맡고 있으며, 주택홍보관은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 맞은 편 농협 건물 2, 3층에 있다. 문의 1855-0227
#북한산#파크뷰#미아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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