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파트 시세]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1주새 0.6%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12 03:00
2016년 9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6-09-12 03:00
2016년 9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아파트 매매 시세가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저금리에 갈 곳을 잃은 투자금이 강남권 재건축 등에 몰렸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이전 주에 비해 0.29% 올랐다. 올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서울의 3.3m²당 평균 아파트 값은 1853만8000원으로 기존 고점이던 2010년 3월 말(1848만 1000원) 수준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서초(0.49%) 강남(0.38%) 양천(0.38%) 송파(0.37%) 마포구(0.37%)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은 0.60% 올라 관련 통계가 처음 집계된 2010년 1월 첫째 주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금 상승폭은 0.09%로 전주(0.05%)보다 커졌다. 관악(0.45%) 도봉(0.37%) 광진(0.25%) 은평(0.24%) 금천구(0.22%) 등 중소형 주택이 많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올랐다.
천호성 기자 thousand@donga.com
#아파트시세
#서울
#재건축
#아파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통증, 원인 질병에 따라 치료제도 달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대낮 국회 소통관에서 화재…6명 연기 흡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