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김학범 감독 자진 사퇴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13일 03시 0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의 김학범 감독(56)이 성적 부진으로 12일 자진 사퇴했다. 성남 구단은 “김 감독의 후임으로 성남 18세 이하 팀을 이끌고 있는 구상범 감독이 올 시즌 말까지 감독 대행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성남은 K리그 클래식 7위에 머물러 있다.
#프로축구 k리그#김학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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