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점곤씨 등 5명 고운문화상 수상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20일 03시 00분


고운문화재단(이사장 한광옥)은 제27회 고운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열린문청소년재단의 황점곤 대표이사와 이옥주 상임이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 양상훈 조선일보 논설주간, 문성요 국토교통부 부이사관(현 세종시 건설도시국장)은 고운문화상 문예인상, 언론인상, 공무원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6시 수원과학대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고운문화재단#고운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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