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탈북미녀들 씨름대회 도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24일 03시 00분


잘 살아보세 (24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씨름판의 황제 이만기, 탁구 여제 현정화 감독과 함께 탈북미녀들이 씨름대회에 도전한다. 현 감독은 1991년 세계선수권 대회를 언급하며 “북한의 이분희 선수와 한 팀을 이룬 적이 있어 북한 친구들에 대한 애틋함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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