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탈북미녀들 씨름대회 도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24 03:00
2016년 9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6-09-24 03:00
2016년 9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잘 살아보세 (24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씨름판의 황제 이만기, 탁구 여제 현정화 감독과 함께 탈북미녀들이 씨름대회에 도전한다. 현 감독은 1991년 세계선수권 대회를 언급하며 “북한의 이분희 선수와 한 팀을 이룬 적이 있어 북한 친구들에 대한 애틋함이 있다”고 고백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대통령’ 논란 진화 나선 트럼프 “남아공 출신, 대통령 못돼”
산청-함양 민간인 학살, 73년 만에 국가배상 판결
최상목 부총리, 내년 ‘1%대 성장’ 공식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