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강남패치’ 악성루머 실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26 03:00
2016년 9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6-09-26 03:00
2016년 9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풍문으로 들었쇼 (26일 오후 11시)
연예인, 일반인 구별 없이 악성 루머를 페이스북 등에 올린 ‘강남패치’를 낱낱이 파헤친다. ‘강남패치’의 운영자는 연예계 종사자임이 밝혀진 상황. 출연자인 김가연은 악성 댓글, 루머에 엄격히 대응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강남패치
#풍문으로 들었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65세 이상 인구 20% 돌파…사상 첫 ‘초고령 사회’ 진입
IBK기업은행 노조, 27일 사상 첫 단독 파업…영업점 업무 일부 제한될 듯
민주 “내곡동 특검도 특정 정당에 추천권” 정부 “그때도 여야 합의 거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