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눈 떠보니 야옹' 미스터캣 20일 개봉
Array
업데이트
2016-10-13 10:09
2016년 10월 13일 10시 09분
입력
2016-10-13 10:08
2016년 10월 13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러울 것 없는 억만장자 CEO가 우연한 사고로 고양이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린 코믹 영화 '미스터캣'이 오는 20일 개봉한다.
'맨인블랙' 시리즈를 연출한 배리 소넨필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명품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연간 수입 1조, 미국 최고층 빌딩의ㅣ 건물주, 게다가 사랑스러운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모든 것을 가진 억만장자 CEO 톰 브랜드.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었던 워커홀릭 톰은 막내딸 레베카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한다.
펫샵 주인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묘한 인상을 풍기면서 톰을 맞이한다. 어느 순간 가게 주인의 수상한 주문과 함께 순식간에 어둠 속에 갇히게 되는 톰.
아뿔사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말을 내뱉었는데 첫 마디는 "우이씨"가 아닌 "야옹~". 이때부터 톰의 고난이 시작된다.
아마 갖은 고난과 수난을 거쳐 다시 인간으로 변하고 그간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따스한 가장으로 거듭나겠지?
전체 관람가. 수입 비트윈에프앤아이, 배급 리틀빅픽쳐스. 러닝타임 87분.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