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청주시, 20억 들인 반려동물보호센터 준공
노트펫
업데이트
2016-11-15 10:08
2016년 11월 15일 10시 08분
입력
2016-11-15 10:07
2016년 11월 15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15일 오후 3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산8번지 일원에서 반려동물보호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승훈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부의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시가 20억여원을 들여 3306㎡ 부지에 연면적 650㎡, 지상 2층, 2개동으로 건립했다.
센터 안에는 보호시설을 필두로 진료실, 미용실, 자원봉사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난해 9월 착공, 1년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건립됐다.
공모로 선정된 민간 위탁운영자가 다음달부터 오는 2018년 11월까지 2년간 운영한다.
운영자는 유기동물의 보호 및 관리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센터 시설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반려동물보호센터 건립 운영으로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과 중성화 대상인 길고양이의 보호관리가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2013년 1805마리, 2014년 1820마리, 2015년 1893마리, 그리고 올 상반기 1114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