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7일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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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4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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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이 3일 본보기집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호평지구 중심입지에 위치한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74㎡ 중소형 평형과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로 인기가 높다. 또한 11.3 부동산 대책이 빗겨간 단지로써 기존과 동일하게 전매제한이 6개월이며 1순위 청약신청 제한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100% 지하주차 설계로 안정성과 쾌적함을 더했다. 친환경 교육 공간 에코에듀파크도 조성된다. 또 작은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편안하면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고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여기에 키즈스테이션 배치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단지 내에 물빛정원, 그린정원, 허브가든 등 다양한 테마정원 등이 조성되며, 단지 인근에 호평중앙공원, 어린이공원(예정)이 위치해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으로 본보기집을 찾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168-11번지(호평제일교회 옆)에 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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