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슈]“이대 다닌다고 비싼 난자?”…이대생 ‘발끈’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4일 17시 11분


다음주 개봉을 앞둔 영화 ‘청춘경찰’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난자 불법 거래를 다루며 “기증자가 집안 사정이 어려운 이화여대생”이라고 실명을 사용한 것인데요.

시사회를 통해 내용이 알려지며 해당대학과 SNS에 비판이 들끓었습니다.

제작사 측은 일부 내용을 삭제하고 설정을 바꾸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d이슈에서 알아보시죠.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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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 2017-08-04 17:38:54

    장관된 강가년 하는짓을 보니 난자값이 비쌀 것이 확실하구나!

  • 2017-08-04 22:52:18

    그래봤자...서울대, 연대 고대에게 딸리는데 이대는 부산대에도 안될 걸....

  • 2017-08-05 10:10:40

    이년들 난자에는 금테둘렀나? 최순실 사건봐라 총장년 학장년 입학 처장 지도교수 잡탱이들,, 온갖 더러운 짓은 다하고 다니는 것들이 뭔 소리? 원정여들은 외화라도 벌지 이 잡것들은 난자 값만 비싸고 하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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